구직 사이트 보다가 강아지한테 면접을 봤습니다
오늘 구직 사이트 보다가 공고 하나 저장해놓고 잠깐 물 마시러 갔거든요.
돌아와보니까 강아지가 노트북 앞에 앉아있어서 면접관처럼 보이는 겁니다. 저도 모르게 "지원동기는요?" 했는데 강아지가 하품함 ㅋㅋ
근데 이상하게 그 표정 보니까 너무 긴장할 필요 없겠다 싶어서, 저장한 공고 다시 읽고 지원서 천천히 고쳤습니다. 취업은 아직 모르겠지만 오늘 면접은 탈락인듯요. 질문도 안 듣고 하품했으니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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