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나가려다 운동복만 세번 갈아입음
요즘 운동 루틴 다시 잡아보겠다고 저녁마다 러닝 나가는데 이게 나가기 전 준비가 본운동보다 김
물 한잔 마시고 나가야지 갑자기 배고파서 바나나 먹고 소화 좀 시켜야지 하다가 빨래 개고 날씨 확인하다가 미세먼지 보고 결국 운동복 입은 채로 소파에 앉아있음
어제는 진짜 뛰려고 현관까지 갔는데 양말이 맘에 안 들어서 다시 갈아입음. 무슨 선수 선발전도 아니고ㅋㅋ 그래도 20분이라도 뛰고 오면 기분은 확실히 괜찮아져서 오늘은 일단 신발부터 신고 앉으려고 함 준비를 줄여야 운동을 한다는 아주 늦은 깨달음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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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부터 신기 좋은 방법입니다 ㅋㅋ 운동복 세 번 갈아입는 정성은 이미 운동 절반 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