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일수록 약속을 대충 잡는 건 별로입니다
바쁜 건 이해하지만 날짜나 시간을 계속 흐리게 말하는 건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성의 문제처럼 느껴집니다. 못 만날 수도 있는데 확답을 안 하는 것과, 만날 생각은 있으면서 상대 일정은 비워두게 하는 건 다르니까요. 썸일수록 거창한 표현보다 약속을 정하는 태도가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바쁜 건 이해하지만 날짜나 시간을 계속 흐리게 말하는 건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성의 문제처럼 느껴집니다. 못 만날 수도 있는데 확답을 안 하는 것과, 만날 생각은 있으면서 상대 일정은 비워두게 하는 건 다르니까요. 썸일수록 거창한 표현보다 약속을 정하는 태도가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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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날짜 시간 계속 흐리는 건 상대 일정도 묶어두는 거라 별로예요
그러니까요 못 만나는 것보다 일정까지 애매하게 만드는 게 더 신경 쓰입니다
못 만나는 건 괜찮은데 정할 듯 말 듯 하는 게 제일 피곤합니다
시간 비워놨는데 계속 미정이면 좀 빡치죠
약속 시간 정하는 것부터 서로 편해야 오래 갑니다
맞아 마음 있으면 거창한 말보다 이런 데서 티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