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이에도 돈 얘기는 천천히
좋아하는 사이여도 수입이나 집안 형편을 너무 빨리 캐묻는 건 좀 아닌 듯. 숨기자는 게 아니라 서로 믿음 쌓이는 속도랑 돈 얘기 꺼내는 속도는 맞춰야 한다고 봄. 가족 지원 여부까지 바로 묻는 건 선 넘을 수 있고.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좋아하는 사이여도 수입이나 집안 형편을 너무 빨리 캐묻는 건 좀 아닌 듯. 숨기자는 게 아니라 서로 믿음 쌓이는 속도랑 돈 얘기 꺼내는 속도는 맞춰야 한다고 봄. 가족 지원 여부까지 바로 묻는 건 선 넘을 수 있고.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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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원 여부까지 묻는 건 정말 조심해야죠 필요한 얘기와 신상 확인은 다르니까요
맞아요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 형편을 확인할 권리까지 생기는 건 아니죠 다만 공동지출처럼 책임이 생기는 단계면 필요한 범위는 정해야 하고요
공동으로 돈 들어갈 일 생기기 전까진 굳이 깊게 물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맞아 책임 생기는 시점엔 얘기해야겠지만 처음부터 검증하듯 묻는 건 별로임
숨기는 것과 경계를 정하는 건 다른 문제라서요 서로 믿음 쌓이는 속도를 존중하는 게 먼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