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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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것보다 확인할 시간이 먼저였으면

오염된 부지 정화 기간을 줄이는 방안이 있더라도 속도보다 확인 절차가 먼저였으면 합니다. 흙을 어디로 옮겼는지, 검사 결과는 뭔지 주민이 쉽게 볼 수 있어야 안심하고 집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집 짓는 시점만 앞당겨지고 안전 확인이 흐릿하면 불안할 듯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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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 뒤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는지가 제일 궁금해 검사 결과를 공개한다는 기준도 같이 있어야 할 것 같고

저도 그 부분입니다 공개한다고만 하지 말고 주민이 어떤 항목을 어디서 보는지까지 정해져야 안심될 것 같아요

공급 시점을 앞당기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주민이 검사 자료를 어디서 보고 문의할 수 있는지도 같이 정해져야 합니다 자료 공개와 행정 창구가 빠지면 생활에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속도보다 검사 기준과 결과 공개가 먼저죠 누가 언제 확인했는지까지 보여야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반출한 뒤 처리 장소랑 확인 주체가 분명해야죠 속도만 줄이면 나중에 더 복잡해질 수 있고요

검사 결과를 공개한다면 주민이 보는 항목도 정해져야겠네요 결과가 있다는 말만으로는 좀 부족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