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수면패턴 잡는 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교대근무 6년차인데 요즘 잠이 진짜 엉망입니다.
퇴근하고 집 오면 씻고 누워도 두세시간은 멀뚱멀뚱해요. 겨우 잠들면 알람 울리고, 쉬는 날에는 또 생활패턴 맞추겠다고 억지로 일찍 일어납니다.
문제는 통근도 편도 80분이라 출근할 때부터 이미 지쳐있다는 거예요. 버스에서 졸다가 정류장 지나친 적도 몇번 있고요. 웃긴건 주말에 늦잠 자면 그날 밤 또 못 잠니다.
카페인은 줄이고 야식도 끊어보는 중인데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 잠 어떻게 잡으셨나요. 그냥 적응하는 수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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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대할 때 비슷했어요 쉬는 날 늦잠이 제일 큰 복병이더라고요 기상시간만이라도 일정하게 잡으니까 조금 나아졌습니다
정류장 지나친 건 좀 위험하네요 버스 타기 전에 짧게라도 눈 붙이고, 알람 두 개 맞추는 게 현실적으로 도움 됩니다 통근 80분이면 피로 누적될 만합니다
카페인 줄이는 건 바로 효과 안 나올 수 있어요 저는 잠드는 시간보다 깨는 시간을 먼저 고정했더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패턴 맞추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