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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연락도 의무가 되면 피곤하네요

가족이든 친구든 안부를 주고받는 건 좋은데, 답장 날짜까지 재고 서운함을 따지는 순간 마음이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주 연락하는 사이보다 부담 없이 끊겼다가 다시 말 걸 수 있는 사이가 더 오래 가는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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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끊겼다가 다시 말 걸 수 있는 사이가 좋습니다

익명2

용건 없으면 연락 못 하는 사람도 있죠

익명3

답장 속도까지 예의로 재기 시작하면 피곤하죠

익명0

맞습니다 답장 하나로 사람 마음까지 판단하는 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익명4

읽고도 바로 답 못할 수 있는 건데요 마음까지 재단하면 좀 서운합니다

익명5

그게 진짜 오래 가는 사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