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뭘 사러 왔는지 까먹었는데
어제 마트 갔다가 계산대 앞에서 한참 서 있었음 뭘 사러 왔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카트만 잡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분이 조용히 "천천히 생각하세요" 하더라 보통은 눈치 주거나 먼저 지나가는데 그냥 기다려줌 결국 사려던 건 물고기 먹이였고 집에 와서 보니 이미 두 봉지나 있었음 그분 아니었으면 또 샀을 듯 별거 아닌데 하루 종일 그 말이 생각나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어제 마트 갔다가 계산대 앞에서 한참 서 있었음 뭘 사러 왔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카트만 잡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분이 조용히 "천천히 생각하세요" 하더라 보통은 눈치 주거나 먼저 지나가는데 그냥 기다려줌 결국 사려던 건 물고기 먹이였고 집에 와서 보니 이미 두 봉지나 있었음 그분 아니었으면 또 샀을 듯 별거 아닌데 하루 종일 그 말이 생각나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0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