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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과 생활 정보는 따로 숨길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연애할 때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고 생활 얘기까지 자연스럽게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결혼이나 동거처럼 삶을 같이 정할 단계라면 빚이나 고정지출, 가족에게 들어가는 돈 정도는 숨기지 않는 게 맞고요. 재산을 얼마 갖고 있냐를 심사하자는 게 아니라 나중에 상대가 전혀 몰랐던 부담을 떠안지 않게 하는 최소한의 설명이요. 애정과 생활은 완전히 합쳐지는 건 아니어도 중요한 정보까지 따로 두면 마음이 더 불안할 듯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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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맞아요 재산 공개처럼 몰아가면 부담스럽지만 빚이나 매달 나가는 돈은 관계가 생활로 이어질수록 알아야 하는 부분 같아요

익명0

맞아요, 금액을 캐묻자는 뜻은 아닌데 나중에 결정에 영향을 줄 정보는 미리 말해야 한다고 봐요

익명2

애정이 깊어도 생활을 전부 합치는 건 별개라는 말 공감해 그래도 숨기는 건 또 다른 문제고

익명3

최소한의 고정지출은 말해야지 나중에 알면 금액보다 숨겼다는 게 큼

익명4

심사하자는 게 아니라는 선이 중요하네요 숫자보다 서로 감당할 생활을 알고 정하는 문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