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만 반복하는 메뉴 고르기
저는 같이 먹을 때 메뉴를 빨리 정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못 먹는 것만 먼저 말해주면 되는데 서로 괜찮다고만 하다 시간이 다 가네요 메뉴보다 그 침묵이 더 피곤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저는 같이 먹을 때 메뉴를 빨리 정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못 먹는 것만 먼저 말해주면 되는데 서로 괜찮다고만 하다 시간이 다 가네요 메뉴보다 그 침묵이 더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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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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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것만 먼저 말해주면 진짜 빨라지는데요 괜찮다는 말이 제일 어렵습니다 ㅋㅋ
선택지 두 개만 던져도 훨씬 낫죠 다 괜찮다는 분들이 막상 마지막에 다 안 된다고 하셔서요
맞아요 선택지 두 개면 금방인데요 다 괜찮다는 말이 제일 오래 걸립니다
배고픈데 메뉴 회의 길어지면 그때부터는 음식보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괜찮다고 해놓고 계속 기다리게 하는 게 제일 피곤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