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공개 글 목록

서운한 건 미루면 더 커지네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서운한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말하는 게 맞나 싶어요. 감정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면 말이 덜 세지는 대신 상대는 아무 일 없는 줄 알잖아요. 저는 큰일 아니어도 그날 짧게는 말해야 서로 덜 꼬이는 쪽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5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익명1

상대가 알아서 알아주길 기대하면 결국 서로 다른 생각만 키우게 되더라고요 짧게라도 말하는 게 낫죠

익명2

바로 따지자는 건 아니어도 뭐가 서운했는지는 말해야 된다고 봐 혼자 결론 내리면 더 꼬이고

익명3

그날 말하되 그 자리에서 결론까지 내려고 하면 또 피곤해져서요 일단 서운했다는 말만 해도 충분할 때가 있죠

익명4

저는 바로보다 다음날 말하는 쪽이 낫습니다 감정 올라온 상태는 말이 세져서요

익명5

서운한 말을 꺼내는 순간 자체가 제일 어렵죠 그래도 참는 쪽이 마음에는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