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건 미루면 더 커지네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서운한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말하는 게 맞나 싶어요. 감정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면 말이 덜 세지는 대신 상대는 아무 일 없는 줄 알잖아요. 저는 큰일 아니어도 그날 짧게는 말해야 서로 덜 꼬이는 쪽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좋아하는 사람한테 서운한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말하는 게 맞나 싶어요. 감정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면 말이 덜 세지는 대신 상대는 아무 일 없는 줄 알잖아요. 저는 큰일 아니어도 그날 짧게는 말해야 서로 덜 꼬이는 쪽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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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알아서 알아주길 기대하면 결국 서로 다른 생각만 키우게 되더라고요 짧게라도 말하는 게 낫죠
바로 따지자는 건 아니어도 뭐가 서운했는지는 말해야 된다고 봐 혼자 결론 내리면 더 꼬이고
그날 말하되 그 자리에서 결론까지 내려고 하면 또 피곤해져서요 일단 서운했다는 말만 해도 충분할 때가 있죠
저는 바로보다 다음날 말하는 쪽이 낫습니다 감정 올라온 상태는 말이 세져서요
서운한 말을 꺼내는 순간 자체가 제일 어렵죠 그래도 참는 쪽이 마음에는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