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데 하루종일 기억나는 말
오늘 아침에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분이 내 가방 끈 풀렸다고 말해줌 그냥 지나가도 됐을텐데 굳이 알려주더라 덕분에 버스 타고 한참 뒤에야 알았을 일 미리 고쳤음 이런 작은 말이 생각보다 오래 남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오늘 아침에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분이 내 가방 끈 풀렸다고 말해줌 그냥 지나가도 됐을텐데 굳이 알려주더라 덕분에 버스 타고 한참 뒤에야 알았을 일 미리 고쳤음 이런 작은 말이 생각보다 오래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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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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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 있죠 말 한마디인데 하루 기분이 좀 달라져요
맞아요 모른척 지나갈 수도 있는데 알려준게 참 따뜻하네요
저도 전에 신발끈 풀렸다고 알려주신 분 덕분에 넘어질 뻔한 거 피했어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진짜 고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