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공개보다 먼저 맞춰야 할 것
결혼을 전제로 만나도 서로 자산 숫자부터 다 공개해야 안심된다는 분위기는 좀 부담스러움. 빚이나 앞으로 같이 책임질 생활비는 투명해야겠지만, 숫자만 먼저 펼쳐놓으면 사람보다 재산표를 보는 느낌이라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결혼을 전제로 만나도 서로 자산 숫자부터 다 공개해야 안심된다는 분위기는 좀 부담스러움. 빚이나 앞으로 같이 책임질 생활비는 투명해야겠지만, 숫자만 먼저 펼쳐놓으면 사람보다 재산표를 보는 느낌이라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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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책임질 빚이나 지출은 말해야 하지만 자산 총액까지 서류처럼 요구하는 건 부담스럽습니다
숫자보다 같이 부담할 범위가 먼저죠
맞아요 재산 숫자 하나로 사람의 책임감까지 판단하는 건 근거가 약하죠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숨길 수는 없겠지만 공개 시점과 범위는 합의가 먼저라고 봅니다
공개할 때도 자산 총액인지 부채인지 생활비인지 구분은 해야 할 것 같아요
같이 살 계획이 있어도 전부 합치는 건 별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