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과 생활비는 따로 봐야죠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생활비나 대출 같은 문제까지 바로 한 덩어리로 묶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같이 사는 사이가 되더라도 각자 책임질 부분과 같이 부담할 부분은 처음부터 말해두는 게 서로 덜 서운할 듯해요. 돈 얘기를 꺼낸다고 마음이 작은 건 아닌데 괜히 어렵게 느껴지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생활비나 대출 같은 문제까지 바로 한 덩어리로 묶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같이 사는 사이가 되더라도 각자 책임질 부분과 같이 부담할 부분은 처음부터 말해두는 게 서로 덜 서운할 듯해요. 돈 얘기를 꺼낸다고 마음이 작은 건 아닌데 괜히 어렵게 느껴지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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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커질수록 돈 얘기를 미루기 쉬운 게 문제죠
돈 얘기를 차갑다고만 보면 오히려 더 꼬이는 것 같아요
같이 사는 시점부터는 각자 낼 것, 같이 낼 것 정해두는 게 맞다고 봐요
맞아요 그 기준이 없으면 나중에 마음 상하는 일이 더 클 것 같아요
생활비는 특히요 한 번 섞이면 다시 나누기도 애매하고요
좋아한다는 이유로 경제적인 책임까지 자동으로 따라오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