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자리보다 마음을 먼저 내어준 사람
오늘 버스 타고 가는데 손에 짐이 좀 많았거든요. 옆에 앉아 있던 분이 말없이 가방을 자기 발밑으로 옮기고 제 짐을 잠깐 올려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별거 아닌데 하루종일 기억에 남네요. 자리 양보보다 이런 게 더 고마울 때도 있나봅니다. 저도 다음에 비슷한 상황 오면 먼저 움직여야겠어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오늘 버스 타고 가는데 손에 짐이 좀 많았거든요. 옆에 앉아 있던 분이 말없이 가방을 자기 발밑으로 옮기고 제 짐을 잠깐 올려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별거 아닌데 하루종일 기억에 남네요. 자리 양보보다 이런 게 더 고마울 때도 있나봅니다. 저도 다음에 비슷한 상황 오면 먼저 움직여야겠어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3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버스에서 짐 들고 있으면 자리보다 어디 둘지가 더 난감할때 있는데 저런 배려 좋네요 ㅎㅎ
이런 사람이 진짜 센스 있는 사람이지 말로 친절한 척보다 훨씬 기억남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그런 장면은 오래 남더라고요 오늘 좋은 분 만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