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에게 들어온 부탁, 처리 결과만 공개하면 늦지 않을까요
공직자가 지인 부탁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부당한 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담당 부서에 전달된 경로와 누가 어떤 취지로 요청했는지는 남아야 하지 않을까요. 결과가 정상 처리됐는지만 나중에 공개하면 과정에서 실무자가 느낀 압박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민원인지 영향력 행사인지 구분할 수 있는 기록 기준이 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공직자가 지인 부탁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부당한 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담당 부서에 전달된 경로와 누가 어떤 취지로 요청했는지는 남아야 하지 않을까요. 결과가 정상 처리됐는지만 나중에 공개하면 과정에서 실무자가 느낀 압박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민원인지 영향력 행사인지 구분할 수 있는 기록 기준이 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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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접수인지 그냥 아는 사람 부탁인지 기록부터 나뉘어야죠 결과만 보면 중간에 누가 전화했는지 알 길이 없어서
담당자한테 부담으로 넘어갔는지가 핵심 같아요 처리됐다는 결과만으로는 부족하고요
공식 창구로 접수하고 답변도 같은 경로로 남기면 제일 깔끔하겠네요 구두 부탁은 나중에 확인이 안 되니까요
기록이 있어야 공직자도 괜한 오해를 덜 받고 실무자도 혼자 떠안지 않을 것 같아요
결과 숫자만 공개하면 판단하기 어렵다는 말이랑 비슷하네요 과정이 보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