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약속은 대충 넘기면 안 될 듯
친한 사이라고 시간이나 돈 약속을 대충 넘기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늦거나 바뀔 수는 있는데 말 없이 흐려지는 게 제일 별로임 가까우니까 오히려 한마디는 더 해줘야 덜 서운하지 않나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친한 사이라고 시간이나 돈 약속을 대충 넘기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늦거나 바뀔 수는 있는데 말 없이 흐려지는 게 제일 별로임 가까우니까 오히려 한마디는 더 해줘야 덜 서운하지 않나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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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니까 더 쉽게 생각하는 게 문제죠
말 바뀌는 것보다 통보 없이 흐려지는 게 더 별로입니다
사정이 생겨서 바뀌는 건 괜찮은데, 그 사실을 상대가 추측하게 만드는 건 별개인 것 같습니다 짧게라도 알려주면 될 일인데요
맞습니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요
시간 약속도 포함인가요? 저는 돈보다 시간이 더 서운하더라고요
시간도 당연히 포함이지 돈은 나중에 정리라도 되는데 기다리게 해놓고 말 없는 건 좀 그래
돈 얘기까지 섞이면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이라고 기준을 흐리면 나중에 관계만 어색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