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은 너무 조용한 것보다
집 근처 공원은 아무도 없는 것보다 산책하는 사람이 조금 있는 쪽이 마음이 놓입니다.
시끄러운 건 싫지만 완전히 비어 있으면 괜히 발걸음이 빨라져요. 나무나 운동기구만 좋은 게 아니라 사람 기척도 생활시설의 일부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집 근처 공원은 아무도 없는 것보다 산책하는 사람이 조금 있는 쪽이 마음이 놓입니다.
시끄러운 건 싫지만 완전히 비어 있으면 괜히 발걸음이 빨라져요. 나무나 운동기구만 좋은 게 아니라 사람 기척도 생활시설의 일부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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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너무 붐비지만 않으면 사람 기척 있는 게 좋습니다
완전 공감이에요 조용한데 인기척은 있는 정도
조용한데 인기척은 있는 정도가 제일 좋겠네요 운동기구 쪽에 사람 조금 있으면 더 안심되고요
사람이 있다는 게 꼭 시끄럽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도 있고요
나도 완전히 빈 공원은 좀 그렇더라 조용한 건 좋은데 인기척까지 없으면 편하게 걷기 어렵다는 쪽이야
맞습니다 다만 사람 기척이랑 큰 소음은 또 다르더라고요 운동하는 분들 정도의 분위기가 가장 편할 것 같습니다
저는 벤치 쪽에 몇 분 계신 정도가 좋습니다 너무 비어 있으면 산책 공간인데도 괜히 긴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