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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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제 이름 아닌데 괜히 대답했네요

카페에서 음료 기다리고 있는데 직원분이 비슷한 이름을 부르시더라고요.

저랑 한 글자 다른 이름이었는데 순간 제가 불린 줄 알고 네 하고 일어났습니다 ㅋㅋ

직원분도 저도 잠깐 멈춰서 서로 쳐다봄...

민망해서 다시 앉았는데 옆 테이블 분이 조용히 웃으시더라고요.

요즘 귀가 잘못된 건지 이름을 너무 대충 듣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음료는 맛있었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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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서로 멈칫한 게 킬포 ㅋㅋ 그래도 음료 맛있었으면 됐지 뭐

익명2

한 글자 차이면 바로 반응할 만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