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채널›익명가까운 사이일수록 결과보다 과정만덕동원맨션익명2026. 9. 25. 오전 12:48배우자든 가족이든 결정된 것만 툭 말하면 서운함이 남는 것 같아요. 꼭 허락받자는 뜻은 아니고, 왜 그렇게 정했는지는 서로 알아야 덜 남겠어요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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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 공유가 필요한 거죠 결과가 같아도 과정 들으면 덜 서운하고요
맞아 결과보다 나를 같이 생각해줬다는 느낌이 큰듯
맞아요, 결과보다 나를 생각하고 상의한 흔적이 느껴져야 덜 서운하더라고요
같이 결정했다는 느낌이 남는 게 큰 것 같아요 결과가 같아도요
결정에 참여하지 못해도 생각의 흐름을 알면 존중받는 느낌이 들죠
같이 감당할 일일수록 과정 공유가 있어야 덜 혼자인 느낌이죠
결과보다 과정 설명이 진짜 크죠 서로 배제됐다는 느낌이 덜해서
결과가 마음에 들어도 나를 빼놓고 정한 느낌이면 서운하지요 과정에 함께 있었다는 게 참 큰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설명을 생략하게 되는 게 더 서운하죠
결정에 참여했냐보다 나를 과정에 넣어줬다는 느낌이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