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돈 얘기할 때 어디까지 말하시나요
얼마 전에 가족이랑 생활비 얘기하다가 지원받은 금액을 서로 어디까지 공유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누가 얼마 받았는지 다 공개하자는 건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예 숨기면 나중에 오해 생길 수도 있고요. 특히 집이나 대출처럼 금액이 큰 건 기준을 정해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참 애매합니다.
저는 일단 지원받은 사실이랑 큰 항목 정도만 말하고 정확한 금액은 각자 알아서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가족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죠. 괜히 물었다가 계산적으로 보일까봐 그것도 조심스럽고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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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받은 사실이랑 용도·큰 항목까지만 공유하고 정확한 금액은 당사자 동의 없이는 묻지 않는 정도가 제일 덜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지원받은 사실이랑 큰 항목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정확한 금액까지 공유하면 오히려 서로 신경 쓰일 때도 있어서요
지원받은 사실이랑 큰 항목까지만이 제일 덜 부담스러울 듯요 정확한 금액은 각자 사정도 있고
저도 그 정도가 선인 것 같습니다 공동 부담이 걸린 큰 대출이면 정확한 금액보다 상환 여부 정도만 서로 알아도 될 듯하고요
→ 익명4에게 맞습니다 정확한 액수까지 공유하면 오히려 서로 부담될 수 있어서 상환 여부와 각자 감당할 몫 정도가 핵심인 것 같아요
→ 익명4에게 맞아요 정확한 금액까지 가면 괜히 비교하는 분위기 될 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