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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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돈 얘기할 때 어디까지 말하시나요

얼마 전에 가족이랑 생활비 얘기하다가 지원받은 금액을 서로 어디까지 공유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누가 얼마 받았는지 다 공개하자는 건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예 숨기면 나중에 오해 생길 수도 있고요. 특히 집이나 대출처럼 금액이 큰 건 기준을 정해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참 애매합니다.

저는 일단 지원받은 사실이랑 큰 항목 정도만 말하고 정확한 금액은 각자 알아서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가족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죠. 괜히 물었다가 계산적으로 보일까봐 그것도 조심스럽고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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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지원받은 사실이랑 용도·큰 항목까지만 공유하고 정확한 금액은 당사자 동의 없이는 묻지 않는 정도가 제일 덜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익명2

지원받은 사실이랑 큰 항목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정확한 금액까지 공유하면 오히려 서로 신경 쓰일 때도 있어서요

익명3

지원받은 사실이랑 큰 항목까지만이 제일 덜 부담스러울 듯요 정확한 금액은 각자 사정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