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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톡방 알림을 줄였더니 오히려 대화가 편해졌네요

가족 단톡방이 조용할 날이 없었는데요. 딸은 일하다가 틈틈이 보고, 저는 장사 중에는 바로 답하기 어렵고, 남편은 읽고도 나중에 답하는 편이라 서로 서운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급한 일 아니면 저녁에 한 번씩 확인하고 답하자고 정했어요. 처음엔 너무 딱딱한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괜찮네요. 답장 늦었다고 오해할 일도 줄고, 대화할 때는 오히려 내용도 더 잘 보게 됩니다.

가족끼리는 언제든 연락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바로 답해야 가까운 건 아닌가 봅니다. 각자 생활을 존중해주는 것도 가족 사이 예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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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답장 속도에 서운함 붙기 시작하면 단톡방이 일이 되는데 규칙 정한 게 현명하네

익명2

맞지 단톡방이 소통이 아니라 출석체크처럼 되면 피곤함

익명3

바로 답해야 가까운 건 아니라는 말 맞는 듯 각자 생활 존중해주는 게 오히려 대화 오래 편하게 가는 방법같아

익명4

바로 답해야 가까운 건 아니라는 말 공감돼요 각자 생활 존중하는 게 훨씬 편하죠

익명5

가족끼리도 알림보다 미리 정한 약속이 있으니 마음이 훨씬 편해지겠어요 바로 답하지 않아도 가까운 건 맞는 것 같고요

익명6

바로 답해야 가까운 건 아닌 것 같아요 각자 생활 존중하는 게 오히려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