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제 운동화를 현관에 세워놨더라
아침에 러닝 나가려고 보니까 운동화가 현관 한가운데 가지런히 놓여있더라.
누가 치워놨나 했는데 초딩 아들이 어제 밤에 해놨대. 아빠 아침에 또 못 찾을까봐 그랬다고 ㅋㅋ
평소엔 양말 한짝도 아무데나 벗어놓는 놈인데 이런건 또 하네.
별거 아닌데 하루 시작이 좀 괜찮았음. 운동은 20분밖에 못했지만 기분은 1시간 뛴 느낌.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아침에 러닝 나가려고 보니까 운동화가 현관 한가운데 가지런히 놓여있더라.
누가 치워놨나 했는데 초딩 아들이 어제 밤에 해놨대. 아빠 아침에 또 못 찾을까봐 그랬다고 ㅋㅋ
평소엔 양말 한짝도 아무데나 벗어놓는 놈인데 이런건 또 하네.
별거 아닌데 하루 시작이 좀 괜찮았음. 운동은 20분밖에 못했지만 기분은 1시간 뛴 느낌.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운동화보다 마음을 먼저 챙겨놨네요 ㅋㅋ 이런 게 진짜 힘 나죠
평소엔 양말 한짝이라더니 이런 건 또 해놓네요 ㅋㅋ 아침부터 마음이 좀 괜찮아질 만합니다
아빠 또 못 찾을까봐 챙겨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하루 시작부터 기분 좋으셨겠어요
양말은 흩어놔도 운동화는 챙겨주는 게 ㅋㅋ
평소엔 양말도 아무데나 두는 아들이 이런 건 또 해놨다니 더 귀엽네요 아침부터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ㅋㅋ
평소엔 양말 한짝 굴리더니 운동화는 또 가지런히 ㅋㅋ 마음이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