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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반에 재산이나 빚 얘기 어디까지 하세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가 아니어도 돈 쓰는 습관이나 빚, 부모님 지원 여부 정도는 어느 시점에 얘기하는 게 맞을까요. 저는 재산이 많고 적은 것보다 약속을 지키고 돈 문제를 숨기지 않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너무 일찍 물으면 계산적으로 보일까 싶기도 해서요. 연애 초반에 꼭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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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처음부터 재산 총액까지 물을 필요는 없지만 빚이나 반복적인 금전 지원처럼 앞으로 생활에 영향 큰 부분은 관계가 진지해지기 전에 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결혼 얘기 나오고 나서 숨겨진 빚 알면 그때가 더 계산적으로 느껴질 듯해요

익명2

재산 규모보다 빚의 유무와 숨기지 않는 태도가 더 중요하지요 처음부터 액수보다 돈 쓰는 습관과 약속을 지키는지부터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익명3

재산 총액보다 빚이나 돈 약속을 지키는 태도는 진지해질 때 자연스럽게 확인해도 될 것 같아요 너무 초반부터 캐묻는 건 서로 부담이고요

익명4

재산 총액보다 빚 숨기는지, 돈 약속 지키는지 정도는 진지해지기 전에 자연스럽게 얘기해볼 만한 듯 숫자부터 캐묻지만 않으면 계산적으로 보이진 않을 것 같고

익명5

맞아요 숫자보다 숨기는지 약속을 지키는지가 더 중요하죠 진지해지기 전엔 얘기해볼 만하고요

익명6

초반엔 돈 쓰는 습관이랑 약속 지키는 태도부터 보고, 결혼 얘기 나올 정도면 빚이나 부모님 지원 여부는 숨김없이 확인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