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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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우산 하나 빌렸습니다

교대 끝나고 비가 많이 오더라고요. 우산이 없어서 편의점 앞에 서있는데 어떤 분이 자기 우산 같이 쓰자고 하셨습니다. 집 방향이 반대인데도 지하철 입구까지 데려다 주시고 가셨어요. 요즘 사람들 각박하다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네요. 저도 다음에는 먼저 말 걸어봐야겠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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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이런 친절은 오래 남죠 저도 다음엔 먼저 말 걸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