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정리하다가 가족 취향을 다시 알았네요
주말에 냉장고 정리 좀 하려고 다 꺼냈거든요.
큰애는 요거트만 골라 먹고 작은애는 소스 종류만 잔뜩 사다 놓고 남편은 유통기한 지난 걸 왜 아직도 안 버렸냐고 하고 ㅋㅋ
정작 제 물건은 반찬통 하나뿐이더라고요.
다 정리하고 나니 냉장고보다 가족들 취향을 정리한 기분입니다. 다음부터는 장 볼 때 각자 필요한 거 직접 적으라고 해야겠어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또 제가 사오겠죠 뭐.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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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인줄 알았는데 가족 취향 분석이네 ㅋㅋ 정작 본인 건 반찬통 하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