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고 다 쉬는 건 아니네요
교대근무라 오늘은 오랜만에 쉬는 날이었어요.
아침에 운동 좀 하고 카페 가서 책 읽어야지 했는데, 눈 뜨니 벌써 11시더라고요. 밥 먹고 잠깐 누웠다가 또 자고… 오후가 그냥 사라졌습니다 ㅎㅎ
예전엔 쉬는 날 알차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아무것도 안 하고 회복하는 것도 일정인가 싶어요.
그래도 저녁에 7천 보는 채우려고 동네 한 바퀴 돌았습니다. 별거 아닌데 걷고 오니 하루를 통째로 날린 기분은 좀 덜하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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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고 회복하는 것도 일정 맞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 걸으신 걸로 충분히 하루 챙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