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는 물건보다 약속이 더 어렵네요
주말에 안 쓰는 의자 하나 중고거래로 내놨습니다.
오겠다는 시간보다 40분 늦게 와서는 죄송하단 말도 없이 물건 상태부터 다시 보시더라고요. 결국 그냥 드렸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묘했습니다.
돈 몇 만원보다 서로 약속한 시간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저도 앞으로는 늦으면 바로 거래 취소한다고 써놔야겠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주말에 안 쓰는 의자 하나 중고거래로 내놨습니다.
오겠다는 시간보다 40분 늦게 와서는 죄송하단 말도 없이 물건 상태부터 다시 보시더라고요. 결국 그냥 드렸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묘했습니다.
돈 몇 만원보다 서로 약속한 시간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저도 앞으로는 늦으면 바로 거래 취소한다고 써놔야겠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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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을 수는 있어도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 싶네요 금액보다 태도에서 더 서운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