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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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이사 일정도 같이 명확해야죠

세입자 입장에서는 매수자 사정으로 실거주 시점이 미뤄지는 것보다, 내가 언제까지 살 수 있는지가 분명한 게 먼저라고 봅니다.

유예 기간만 길어지고 세입자는 갱신이 되는지, 실제로 언제 나가야 하는지 뒤늦게 알게 되면 생활계획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갱신 가능 여부와 매수자의 입주 예정 시점을 계약 과정에서 같이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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