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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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먼저 보여야 할 안내

임신중지 약물 도입 자체를 미루자는 뜻은 아닌데, 어디서 상담받고 어떤 경우 병원으로 연결되는지부터 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작용이 생겼을 때 책임 주체가 누구인지까지 공개돼야 하고요.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일수록 속도만큼 안전 기준이 시민 눈높이에 보여야 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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