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거창하게 시작하면 꼭 망하네요
요즘 운동 루틴 다시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처음엔 아침 러닝 5km씩 하겠다고 알람도 맞추고 운동복도 미리 꺼내놨는데, 사흘째 되니까 알람 끄고 다시 잤네요. 역시 사람은 계획보다 체력이 문제인가 봅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엔 퇴근하고 집 근처 공원 한 바퀴만 돌기로 낮췄습니다. 20분 정도 걷고 들어오니까 오히려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일주일은 지켰어요.
뭐든 처음부터 열심히보다 계속 할 수 있게 작게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 바퀴만 돌고 오려고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침 5km보다 집 근처 공원 한 바퀴가 훨씬 오래 가는 방법 같아요 오늘도 무리 없이 한 바퀴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