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예민해진 줄 알았는데 오늘 좀 웃겼습니다
요즘 새벽에 쿵쿵거리는 소리가 가끔 나서 제가 너무 예민해졌나 했거든요.
오늘은 또 시작인가 싶어서 올라가려다가 그냥 참았는데, 알고 보니 제 집 세탁기 위에 올려둔 물건이 탈수할 때마다 흔들리던 거였네요 ㅋㅋ
괜히 남 탓부터 하려던 제가 좀 민망했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다들 조금만 조심해주면 좋겠어요. 소리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잠도 잘 안 오더라고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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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집 안에 있었네요 ㅋㅋ 그래도 이웃 탓하기 전에 알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