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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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수록 돈 얘기는 더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 모았는지보다 돈 빌려달라는 말을 너무 쉽게 꺼내는지가 더 크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친하다는 이유로 거절할 틈도 없이 사정을 밀어 넣는 방식은 친함보다 무례함으로 느껴져요. 돈이 오가는 순간 관계의 온도가 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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