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신고 전에도 살필 가구가 있습니다
가족 여러 명이 장애가 있는 가구는 문제가 생긴 뒤에야 위기 가구로 분류되는 방식으로는 놓치는 부분이 클 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으니, 장애인 등록이나 복지 상담 이력처럼 이미 있는 행정 정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연결하는 장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정보를 무조건 많이 공유하자는 뜻은 아니고요. 누가 책임지고 먼저 확인할지 정도는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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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가구일수록 먼저 살피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책임 주체까지 분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