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끝나고 만난 작은 친절
아침 7시에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편의점 들렀습니다.
계산하려는데 카드가 오류 나서 뒤에 있던 분들 기다리게 했거든요. 괜히 식은땀 나고 죄송하다 했는데, 뒤에 계시던 분이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해주시더라고요.
별말 아닌데 그날따라 좀 오래 남았습니다. 교대근무 하다 보면 하루종일 사람을 못 만난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이런 말 한마디가 생각보다 힘이 되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아침 7시에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편의점 들렀습니다.
계산하려는데 카드가 오류 나서 뒤에 있던 분들 기다리게 했거든요. 괜히 식은땀 나고 죄송하다 했는데, 뒤에 계시던 분이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해주시더라고요.
별말 아닌데 그날따라 좀 오래 남았습니다. 교대근무 하다 보면 하루종일 사람을 못 만난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이런 말 한마디가 생각보다 힘이 되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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