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늦게 알아도 괜찮더라고요
며칠 전 가게 정리하다가 예전에 쓰던 수첩을 봤습니다.
첫 장에 딸 어릴 때 적어둔 메모가 있더라고요. ‘엄마 바쁘니까 나중에 말해야지’라고 써있었어요.
그때는 왜 말 안 했냐고만 했는데 이제 보니 아이도 나름 배려한거였네요.
늦게 알아서 미안하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고요.
사람 마음은 참 뒤늦게 보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며칠 전 가게 정리하다가 예전에 쓰던 수첩을 봤습니다.
첫 장에 딸 어릴 때 적어둔 메모가 있더라고요. ‘엄마 바쁘니까 나중에 말해야지’라고 써있었어요.
그때는 왜 말 안 했냐고만 했는데 이제 보니 아이도 나름 배려한거였네요.
늦게 알아서 미안하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고요.
사람 마음은 참 뒤늦게 보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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