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 앞에서 순서를 양보받은 날
마트에서 계산하려고 줄 서 있었는데요.
앞에 계시던 분이 제 장바구니 보시더니 먼저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괜찮다고 했는데 아들이 기다린다고, 얼른 가시라고요.
사실 아들은 집에 있었고요 ㅎㅎ 그냥 제 표정이 많이 지쳐 보였나 봅니다.
별말 아닌데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났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받은 친절은 참 오래 가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마트에서 계산하려고 줄 서 있었는데요.
앞에 계시던 분이 제 장바구니 보시더니 먼저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괜찮다고 했는데 아들이 기다린다고, 얼른 가시라고요.
사실 아들은 집에 있었고요 ㅎㅎ 그냥 제 표정이 많이 지쳐 보였나 봅니다.
별말 아닌데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났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받은 친절은 참 오래 가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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