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마음을 눈치로 알아주길 바라면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운한 일을 그냥 참고 상대가 알아서 눈치채길 바라는 건 서로 피곤한 것 같아요. 큰일 아니어도 그때그때 ‘이 말은 좀 서운했어요’ 하고 말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말투만 부드러우면 관계를 끊자는 뜻도 아닌데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운한 일을 그냥 참고 상대가 알아서 눈치채길 바라는 건 서로 피곤한 것 같아요. 큰일 아니어도 그때그때 ‘이 말은 좀 서운했어요’ 하고 말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말투만 부드러우면 관계를 끊자는 뜻도 아닌데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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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만 바로 말하려고 하면 감정이 앞설 수 있으니 어떤 말이 서운했는지만 짧게 짚는 게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상대가 마음을 맞히는 시험처럼 느끼면 관계가 금방 피곤해지고요
맞아요 대신 ‘왜 몰라줘요’보다 구체적으로 말해야 덜 싸우겠네요 ㅋㅋ
눈치 시험처럼 되면 서로 피곤해집니다
서운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이가 오히려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참는다고 마음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말을 안 하면 상대는 진짜 모를 때가 많지요 서운한데 괜찮은 척하는 게 더 어렵습니다
참다가 한꺼번에 터지는 것보다 그때 한마디가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