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보다 오래 굴러갈지가 먼저 아닌가요
AI든 다른 기술이든 지원 규모나 행사 참가 기업 수보다 실제로 몇 명이 쓰게 됐는지, 2~3년 뒤 유지비를 누가 감당하는지가 먼저 공개됐으면 합니다.
처음 아이디어와 투자금은 눈에 잘 띄는데 서비스가 멈추거나 담당 기관이 바뀐 뒤 관리 계획은 잘 안 보이더라고요. 공공 지원이 들어간 사업이면 성과 발표할 때 이용자 수만 말하지 말고 운영비와 종료 기준까지 같이 보여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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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액 숫자는 검증 기준이 좀 애매하죠 실제 이용자 수랑 유지보수 계약 기간 정도는 같이 나와야겠습니다
맞아요 후속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죠 행사 끝난 뒤 이용률이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봐야 하고요
참가 기업 수나 투자액만 크게 보여주면 실제 생활에 남는 건 뭔지 모르겠어요 운영비 공개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공 돈이면 시작하는 비용보다 계속 굴리는 비용이 더 현실적인 문제일 수 있죠
처음에 멋있어 보이는 것보다 중단할 때 기준이 있는지가 더 중요해 보임
지원할 때 비용만 보지 말고 실제 생활에서 쓸모가 남는지도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