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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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래 남는 건 큰 말보다 작은 배려더라고요

어제 카페에서 나오는데 앞에 계시던 분이 문을 잠깐 잡아주셨어요.

뒤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도 못 했는데 자연스럽게 잡아주셔서 저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했네요. 별거 아닌데 하루종일 기분이 괜찮았어요.

요즘은 다들 바빠서 그런지 이런 작은 배려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 누군가한테 문 한번 더 잡아드리려고요 ㅎㅎ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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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그런 사람이 아직 많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오늘은 괜히 주변 한번 더 보고 다녀야겠네요

익명2

저도 문 잡아주는 분 만나면 다음 사람에게 꼭 이어서 잡아주게 됩니다 별일 아닌데 좋은 흐름이 생기더라고요

익명3

맞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그런 장면 하루 중간에 한번 있으면 기분이 좀 달라지죠 ㅎㅎ

익명0

맞아요 이어서 잡아주면 괜히 사람 사는 느낌 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