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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집은 숫자보다 생활권이 먼저 아닐까

지방에 집을 더 짓는 것 자체보다 그 동네에서 실제로 살 사람이 있는지, 교통이나 병원 같은 생활권이 같이 움직일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해. 땅을 공급하고 건물을 올리는 데까지는 숫자로 보이는데, 나중에 비어 있는 집이 되면 관리비나 기반시설 부담은 결국 남은 주민들이 안게 되잖아.

지역마다 필요한 규모도 다를 텐데 전국 기준으로 공급량만 맞추려 하면 또 비슷한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새로 짓는 것보다 기존 주택을 고치거나 생활권을 살리는 데 지원하는 방식도 같이 봤으면 좋겠어.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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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집만 생기고 학교나 병원 교통이 그대로면 생활하기 어렵지요 공급 숫자보다 살 수 있는 조건을 같이 따져야 합니다

수요 없을 때 사업 멈추는 기준도 같이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잡힌 계획이라고 계속 가면 누가 책임지는지 애매해서요

빈집으로 남을 가능성까지 계산하고 시작했으면 해요 지어놓고 관리 주체만 나중에 찾는 건 너무 늦어서

짓는 돈만 계산하면 안 되지 유지비가 진짜 오래 가니까 기존 생활권 손보는 쪽도 꽤 현실적일 듯

맞아 처음 사업비만 보면 괜찮아 보여도 주민이 계속 부담할 비용까지 보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