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끊기는 시간의 이동도 교통권으로 봐야죠
대중교통이 촘촘한 시간대만 기준으로 교통을 평가하면 외곽이나 중산간 지역은 계속 빠지게 됩니다. 버스가 드문 시간에 택시나 소형 운송수단을 연계하더라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책임질지는 분명해야 하고요.
교통비를 조금 지원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시간대에 이동수단이 실제로 오는지가 먼저라고 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대중교통이 촘촘한 시간대만 기준으로 교통을 평가하면 외곽이나 중산간 지역은 계속 빠지게 됩니다. 버스가 드문 시간에 택시나 소형 운송수단을 연계하더라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책임질지는 분명해야 하고요.
교통비를 조금 지원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시간대에 이동수단이 실제로 오는지가 먼저라고 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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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시간에 오는 게 제일 중요하죠 누가 책임지는지도 명확해야 하고요
운영비가 많이 드는 곳은 최소 운행 기준을 먼저 정해두는 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기준 없이 지원만 하면 지역마다 편차가 더 커질 수도 있고요
맞아요 지원금이 있어도 정작 필요한 시간에 탈 수 없으면 이동권 보장이라고 하긴 어렵죠 운영 주체랑 이용 기준까지 같이 공개돼야 덜 불안할 것 같아요
차 없는 사람 기준으로 보면 이동수단이 하나라도 확실히 있어야 해 지역마다 택시든 버스든 방식은 달라도 되는데 아예 선택지가 없는 시간은 줄였으면 좋겠어
교통비 지원만 늘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탈 차가 없는데 비용만 내려가면 숫자만 좋아지는 거잖아
수요가 적은 시간대는 정해진 노선을 계속 돌리는 것보다 호출형으로 운영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 대신 호출했을 때 정말 오는지가 중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