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업은 손실 부담부터 보여줘야죠
큰 사업일수록 얼마나 벌 수 있나보다 수요가 줄거나 계약이 어그러졌을 때 비용을 누가 지는지 먼저 공개했으면 합니다. 잘되면 민간 성과로 남고 틀어지면 시민 부담이 되는 구조라면 시작 전에 따져볼 자료가 있어야죠. 기대효과만 말하지 말고 손실 부담과 시민에게 돌아오는 몫을 같이 보여주는 게 순서라고 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큰 사업일수록 얼마나 벌 수 있나보다 수요가 줄거나 계약이 어그러졌을 때 비용을 누가 지는지 먼저 공개했으면 합니다. 잘되면 민간 성과로 남고 틀어지면 시민 부담이 되는 구조라면 시작 전에 따져볼 자료가 있어야죠. 기대효과만 말하지 말고 손실 부담과 시민에게 돌아오는 몫을 같이 보여주는 게 순서라고 봅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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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예상보다 줄었을 때 누가 메우는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공공시설도 이용자 수만 말할 게 아니라 오래 운영할 돈까지 같이 봐야죠
시민한테 돌아오는 몫이 눈에 보여야 납득이 될 것 같습니다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 않으면 기대효과 숫자만 크게 보일 수 있겠네요
결국 운영비나 추가 비용이 시민 쪽으로 넘어오는지만 분명하면 판단하기 훨씬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