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은 규모보다 이용률이 먼저 아닌가요
공공시설이나 행정 관련 시설을 새로 만들 때 이름이나 규모보다 실제로 이용할 사람이 있는지가 먼저였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필요해 보여도 운영비와 관리 인력까지 계속 들어가면 결국 부담은 세금으로 남을 수 있어서요. 꼭 필요한 곳에 충분히 투자하되, 비슷한 기능을 하는 시설이 이미 있는지도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공공시설이나 행정 관련 시설을 새로 만들 때 이름이나 규모보다 실제로 이용할 사람이 있는지가 먼저였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필요해 보여도 운영비와 관리 인력까지 계속 들어가면 결국 부담은 세금으로 남을 수 있어서요. 꼭 필요한 곳에 충분히 투자하되, 비슷한 기능을 하는 시설이 이미 있는지도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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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률만 볼 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예상 이용자와 운영비 정도는 공개해야 납득이 될 것 같아요 ㅠㅠ 이름만 거창하고 실제 이용은 적으면 좀 아쉽죠
맞아요 실제 이용자 수를 어떻게 산정했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막연히 수요가 있을 거라고 잡으면 나중에 확인도 어렵고요
이용률이 낮아도 교통이 불편한 곳이면 필요한 시설일 수는 있죠 그래서 숫자 하나보다 접근성까지 같이 봐야 할 듯요
맞습니다 접근성까지 넣으면 같은 예산으로 기존 시설을 고치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비교안이 같이 나와야 판단하기 쉽겠습니다
시설 하나 생기는 것보다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가 더 중요해요
짓는 비용보다 유지하는 비용을 더 오래 보게 되더라고요 시설이 생긴 뒤 관리 주체와 예산까지 같이 정해져야 합니다
운영비가 계속 늘어나는 구조면 처음부터 부담스럽습니다 시작할 때부터 몇 년 뒤까지 계산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