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의 위험한 선택, 어디까지 말려야 할까요?
천안 청수동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친구 관계에서도 어디까지 서로 챙겨야 하는지 고민될 때가 있네요. 친한 사람이 밤늦게 무리한 약속을 잡거나 위험해 보이는 선택을 계속하면 걱정된다고 말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성인이니 본인이 감당할 일이라고 선을 그어야 할까요. 괜히 간섭했다가 관계가 멀어질까 봐 망설여집니다. 여러분은 가까운 사람의 생활이 걱정될 때 어느 정도까지 이야기하시나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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