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오기 전에 집에서 해둘 만한 것
며칠 전부터 베란다 쪽 화분 잎이 유난히 축 늘어져서 물 문제인가 했는데, 낮 기온이 오르내리니 사람도 식물도 적응이 쉽지 않네요. 청우타운3차는 오래된 편이라 여름에 창가 쪽 열기가 꽤 심합니다. 작년에는 선풍기만으로 버텼는데 밤잠을 설친 날이 많았어요. 올해는 미리 창문 틈 막이랑 차광 커튼을 챙길까 합니다. 너무 거창한 대비 말고, 실제로 전기료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집을 조금 시원하게 만든 방법 있으셨나요? 에어컨 필터 청소 말고도 효과 본 게 궁금합니다 ㅋ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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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부산 양정동도 습도가 올라가면 집 안 공기가 금방 무거워지더라고요. 저는 햇빛 드는 시간에 커튼을 닫고, 저녁에 맞통풍을 시키는 것만 해도 체감이 꽤 달랐어요. 에어컨은 제습으로 짧게 돌리는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