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서운한 걸 바로 말하시나요
배려한다고 돌려 말하다가 오히려 더 꼬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요. 배우자나 가족한테 서운한 일이 생기면 그때그때 말하는 편인지, 조금 지나서 정리한 뒤 말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배려한다고 돌려 말하다가 오히려 더 꼬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요. 배우자나 가족한테 서운한 일이 생기면 그때그때 말하는 편인지, 조금 지나서 정리한 뒤 말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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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한다고 돌려 말하다가 서로 눈치만 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서운한 건 너무 쌓이기 전에 짧게라도 말하는 쪽이 낫지 싶습니다 ㅠㅠ
가족끼리도 마음 읽기 기능은 옵션이더라고요 ㅋㅋ
바로 말하는 게 늘 정답은 아닌 듯 감정 올라왔을 땐 좀 식히고 사실만 짚어서 말하는 게 덜 꼬이더라
서운하다고 다 바로 꺼내기보다는 꼭 필요한 이야기인지 한 번 걸러보는것도 좋더라고요 그래도 반복되는 일은 너무 묵히지 않고요
저는 서운했던 일만 말하기보다 그래서 다음엔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지도 같이 말하ㄴ 게 덜 꼬일 것같아요 ㅠㅠ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 꺼내기가 더 어렵죠
가족끼리도 속마음 자막 기능은 따로 켜야 하나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