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공개 글 목록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운한 걸 바로 말하시나요

배려한다고 돌려 말하다가 오히려 더 꼬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요. 배우자나 가족한테 서운한 일이 생기면 그때그때 말하는 편인지, 조금 지나서 정리한 뒤 말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7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익명1

배려한다고 돌려 말하다가 서로 눈치만 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서운한 건 너무 쌓이기 전에 짧게라도 말하는 쪽이 낫지 싶습니다 ㅠㅠ

익명2

가족끼리도 마음 읽기 기능은 옵션이더라고요 ㅋㅋ

익명3

바로 말하는 게 늘 정답은 아닌 듯 감정 올라왔을 땐 좀 식히고 사실만 짚어서 말하는 게 덜 꼬이더라

익명4

서운하다고 다 바로 꺼내기보다는 꼭 필요한 이야기인지 한 번 걸러보는것도 좋더라고요 그래도 반복되는 일은 너무 묵히지 않고요

익명5

저는 서운했던 일만 말하기보다 그래서 다음엔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지도 같이 말하ㄴ 게 덜 꼬일 것같아요 ㅠㅠ

익명6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 꺼내기가 더 어렵죠

익명7

가족끼리도 속마음 자막 기능은 따로 켜야 하나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