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제 출근가방에 귤 하나 넣어놨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가방 들었는데 안쪽에서 뭐가 굴러다니더라고요.
열어보니까 귤 하나 들어있었습니다. 어제 장 보고 온 거 보고 아이가 넣어둔 듯합니다 ㅋㅋ
왜 넣었냐고 물어보니까 “아빠 맨날 배고프다며” 이러네요.
회사 와서 까먹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웃겼습니다. 껍질은 가방 안에서 발견해서 좀 당황했지만요.
이런 거 하나에 하루가 좀 덜 피곤해지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가방 들었는데 안쪽에서 뭐가 굴러다니더라고요.
열어보니까 귤 하나 들어있었습니다. 어제 장 보고 온 거 보고 아이가 넣어둔 듯합니다 ㅋㅋ
왜 넣었냐고 물어보니까 “아빠 맨날 배고프다며” 이러네요.
회사 와서 까먹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웃겼습니다. 껍질은 가방 안에서 발견해서 좀 당황했지만요.
이런 거 하나에 하루가 좀 덜 피곤해지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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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따뜻한데 껍질은 퇴근 후 숙제네요 ㅋㅋ
배고프다는 말 기억해뒀다가 귤 하나 넣어준 게 참 다정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