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정리하다가 오래된 메모를 하나 찾았습니다
주말에 냉장고 정리하다가 자석 뒤에서 메모 하나가 나왔습니다.
몇 년 전에 제가 써놓은 거였는데 “이번 달에는 나한테 너무 뭐라 하지 말기” 이렇게 적혀 있더라고요.
누가 쓴 건지도 모르고 왜 붙였는지도 기억 안 나는데, 문장 보고 좀 웃겼습니다 ㅋㅋ 그때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었을 텐데 스스로한테 잔소리를 많이 했나 봅니다.
메모는 버리려다가 그냥 다시 붙여놨습니다. 요즘도 가끔 필요할 것 같아서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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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의 내가 미래의 나한테 남긴 생활공지네요 ㅋㅋ
자기한테 잔소리 줄이는게 제일 어려운 일 같습니다 ㅋㅋ
그 메모 아직 유효기간 안 끝났네요 ㅋㅋ
그러게요 냉장고 열 때마다 갱신 알림 받는 느낌이네요 ㅋㅋ
다음 메모는 뭐라고 쓰실 것 같으세요 ㅋㅋ
그 메모 냉장고 자석보다 접착력 좋네 ㅋㅋ
몇 년 전의 나한테도 좀 너그러워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