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하나 확인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교대 끝나고 집에 왔는데 현관 앞에 택배가 하나 놓여있더라 내꺼 맞는데 송장 이름이 반쯤 젖어서 안 보이는거임 괜히 남의 거면 어쩌나 싶어서 한참 들여다보다가 결국 관리실에 맡기려는데 안에서 물고기 사료 냄새가 나는거야 아 이건 내가 시킨거 맞구나 싶어서 웃겼음 사람이 택배 하나에도 이렇게 신중해질 일인가 근데 요즘 하도 잘못 오는게 많아서 조심은 해야겠더라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교대 끝나고 집에 왔는데 현관 앞에 택배가 하나 놓여있더라 내꺼 맞는데 송장 이름이 반쯤 젖어서 안 보이는거임 괜히 남의 거면 어쩌나 싶어서 한참 들여다보다가 결국 관리실에 맡기려는데 안에서 물고기 사료 냄새가 나는거야 아 이건 내가 시킨거 맞구나 싶어서 웃겼음 사람이 택배 하나에도 이렇게 신중해질 일인가 근데 요즘 하도 잘못 오는게 많아서 조심은 해야겠더라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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